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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 국립중앙의료원,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」 성료

  국립중앙의료원,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」성료     □ 국립중앙의료원(원장 주영수)은 지난 9월 5일(목)과 6일(금) 서울 레스케이프호텔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 진료부장, 진료과장 등 진료부 보직자를 대상으로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」을 개최했다.   ○ 이번 교육은 임상현장관리자로서 의료분야 최신 판례를 학습하고 타 의료기관 우수사례를 습득하여 조직관리 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.   □ 주요 프로그램은 ▲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공공병원의 고군분투와 현주소 ▲판례로 알아보는 의료분쟁 경향과 효율적인 대처방안 ▲보건의료체계 혼란 속 공공병원의 역할은? ▲공공의료기관 벤치마킹 ▲리더의 품격: 리더의 언어로 직원과 소통하기 ▲공공보건의료인력 인력정책 지원사업 소개로 구성되었다.   ○ 특히, 벤치마킹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직접 방문하여 인공지능 기반 필수의료 네트워크 구축사례를 학습하고 스마트병동,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둘러보며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.   □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“진료부장 포럼과 같은 직급별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공공의료기관 종사하는 실무자, 보직자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 고 밝혔다.

언론보도
2024-09-06
[언론보도] 국립중앙의료원,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」 성료

  국립중앙의료원,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」성료     □ 국립중앙의료원(원장 주영수)은 지난 9월 5일(목)과 6일(금) 서울 레스케이프호텔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 진료부장, 진료과장 등 진료부 보직자를 대상으로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」을 개최했다.   ○ 이번 교육은 임상현장관리자로서 의료분야 최신 판례를 학습하고 타 의료기관 우수사례를 습득하여 조직관리 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.   □ 주요 프로그램은 ▲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공공병원의 고군분투와 현주소 ▲판례로 알아보는 의료분쟁 경향과 효율적인 대처방안 ▲보건의료체계 혼란 속 공공병원의 역할은? ▲공공의료기관 벤치마킹 ▲리더의 품격: 리더의 언어로 직원과 소통하기 ▲공공보건의료인력 인력정책 지원사업 소개로 구성되었다.   ○ 특히, 벤치마킹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직접 방문하여 인공지능 기반 필수의료 네트워크 구축사례를 학습하고 스마트병동,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둘러보며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.   □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“진료부장 포럼과 같은 직급별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공공의료기관 종사하는 실무자, 보직자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 고 밝혔다.

언론보도
2024-09-06
[언론보도] 국립중앙의료원,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정책 관련 지자체 교육(1차)」 개최

  국립중앙의료원,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정책 관련 지자체 교육(1차)」개최   □ 국립중앙의료원(원장 주영수)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8월 29일(목)과 30일(금) 양일간 전국 공공보건의료정책 및 사업을 담당하는 지자체 과장·팀장급 공무원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·부단장을 대상으로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정책 관련 지자체 교육(1차)」을 개최했다.   ◯ 이번 교육의 목적은 지방정부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국가 보건의료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지자체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으로, 지역 공공보건의료 관련 주요 현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.   □ 주요 내용은 ▲국가 필수의료 정책 동향 ▲지역완결적 필수의료 구축을 위한 지방정부 대응 전략 ▲지방정부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동향과 이슈 ▲지방의료원 현황 및 발전방향 등으로 구성했다.   ◯ 특히 교육에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, 김지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이 참석하여 필수의료 및 지방의료원의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.   □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“최근 의료개혁과 맞물려 지역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”며, “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담당자들의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,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”고 말했다.   □ 이어서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다가오는 12월에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「2024년 공공보건의료정책 관련 지자체 교육(2차)」을 개최할 예정이다.

언론보도
2024-09-04